해포쿠가 예전에는 캡슐색이 빨강이었는데 갈색? 비슷하게 바뀌어서 좀 다른가 했습니다만...먹어보니 아!! 알겠더군요

전 비아 & 88 &시아 등...저에게는 해포쿠만한게 없더라구요 길게 여행갈때는 1알먹고 평상시에는 반알(하나풀어서 콜라겐캡슐에 나눔)로 나누어 먹습니다.

그리고 스페니쉬 플라이...이거에 관해 한말씀드리자면 오해하는 부분이있는데 이걸 여성에게 먹이면 막 흥분해서 달려들고 그런거 아닙니다.(뭐 엄청 즐기시는 여성이

라면 또 말이 다릅니다만..) 여튼 여성 흥분제는 말그대로 여자들도 예전처럼 잘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이걸로 채워준다? 라고 하면 될듯합니다.

관계전 분위기 요소나 이런거 다 건너뛰고 하면 솔직히 여성은 빼주는 도구??ㅎㅎ 정도라고 생각할때도 많다잖아요 이걸 먹으면 ...자기가 더 느끼려고 하죠... 감각이 더 살아난다??!!!!!

이걸먹고나면 한번 터치만으로도 ......라고 말하고 싶네요^^ 비싸지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(전 한병으로 3등분해서 사용합니다^^ 다이소가면 안약통같은 곳에 담아서....)

마지막으로 사은품까지 저리 푸짐하게 챙겨주시니 이만한곳이 또 어디있겠어요... 짱그라 왜 짱인지 몸소느끼고 지갑으로도 느낍니다.. 늘 감사합니다.

P.s - 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바로바로 친절히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 꾸벅.